포럼2008:「식(食)」을 통해보는 한국・일본・중국의 삶과 문화 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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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7년째를 맞이하는「포럼2008」은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식문화」를 테마로 하였습니다.이번 포럼에서는 처음으로 일본과 한국 그리고 중국의 「식문화」에 관한 텔레비전 광고를 비교ㆍ대조하여 「식문화」에 관한 감각의 다양성을 알아봅니다.
또한 한국요리연구가인 류향희씨와 중국요리연구가 우웬씨와의 대담을 통해 3국의 식문화의 공통된 부분과 차이점을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일 시:11월6일(목)18:15~21:00
회 장:죠사이(城西)대학 키오이쵸(紀尾井町)동경캠퍼스 내 홀(B1층)


오시는 길
지하철 유락쵸선 코우지마치(麹町)역 1번 출구 도보 3분
지하철 남북선 나가타쵸(永田町)역 9번 출구 도보 5분
지하철 마루노우치선ㆍ긴자선 아카사카미츠케(赤坂見附)역 도보 8분
JR 중앙선ㆍ소부선 요쯔야(四ツ谷)역 도보 10분
입장무료이며 누구라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단, 선착순 신청 150명 까지)

프로그램
제1부
・텔레비젼 광고로 보는 한일중의 식문화
・츠쿠바 대학교수 이마이즈미 요우코(今泉容子)
제2부
・대담
・한국요리 연구가 류향희
・중국요리 연구가 우웬
제3부
・관객과의 대화


< 出演者プロフィール >


이마이즈미 요우코(츠쿠바대학 교수)



전공은 영화연구 및 영문학 연구, 여성학 연구 , 비교문화론
미국 예일 대학에서 1985년 문학박사 취득.
나고야 대학 근무를 거쳐 현재 츠쿠바 대학에 근무.
수업으로는 한국 일본 중국 영화의 이(異)문화 비교, 영화의 동서양 비교,아시아 텔레비전 광고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음.
일본어 및 영어 저서 다수


류향희(한국요리 연구가)


한국가정 요리 처가방」의 오너 쉐프.한국 출생.
1985년 일본에 건너온 이후 어머니에게 전해 받은 한국가정요리의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남편 오영석과 함께 1993년「처가방」오픈.푸근하면서도 섬세한 어머니의 맛이 큰 인기를 얻어 현재에는 레스토랑 19점포, 식료품점 14점포의 총요리장에이르렀다.
TBS「하나마루 마켓」등 텔레비전을 비롯한 각종 잡지,신문 등 다수 출연 저서로서는 「한국요리의 인기 양념장」,「처가방의 한국가정요리」, 「쉽게 배우는 일품 김치요리」、공동저서로는「감동!한국드라마 레시피」등.

우웬(요리연구가)



중국 북경출생으로 북경에서 성장.
일본인 남편과 결혼하여 1990년부터 일본에서 거주.
잡지에 발표한 중국요리가 호응을 얻어, 요리연구가로서의 길을 걸음.
일본과 북경에서 쿠킹 살롱을 주최하는 등 잡지,텔레비전 등에서도 활약.
저서로는 「동경의 부엌, 북경의 부엌」,「만두의 시간」,「우웬의 북경 밀가루 요리」등 다수

포럼2008을 신청하실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신청기간은 10월24일(금)
까지이며, 정원이 찰 경우에는 일찍 마감 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 후 참가자 접수의 답신을 보내드리오니, 행사 당일 회장접수대에서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국제문화포런「포럼 2008 담당자」
mail. Forum2008@tjf.or.jp
fax. 03-5322-5215
tel. 03-5322-5211
※전화 문의는 받지 않는점 양해 바랍니다.
주최재단법인 국제문화포럼
공최: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주일중국대사관 교육처
후원죠사이국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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