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누마 예술의 숲(사이타마 현 아사카시)은 아틀리에와 다방면에 걸친 미술품 컬렉션 등으로 잘 알려진 복합미술시설입니다. 젊은 예술가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스사키 가쓰시게 대표가 1985년에 설립한 이래 40 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작품제작의 거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현재는 회화, 판화, 조각, 도예, 유리 등 12명의 작가가 매일 제작 활동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예술을 통한 국제 교류 활동의 기둥으로서의 역할을 해온 마루누마 예술의 숲에서는 2017년부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공동으로 한국의 젊은 공예 작가를 유치하는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미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루누마 예술의 숲에서 주일한국문화원의 특별 협력하에 마루누마 예술의 숲에서 체제하며 작품 제작을 하고 있는 4명의 작가와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에 참여한 작가 4명 총 8명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양국의 아티스트 간의 교류를 소개하는 전시회「Made in Marunuma 아사카-8작가의 만남」을 개최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ㅇ 전시기간 : 2018년 4월 7일(토) ~ 19(목) 10:00 ~ 17:00 ㅇ 전시장소 :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 MI(1층) ※입장 무료 ㅇ 참여작가 ㅇ 전시내용 : 마루누마 예술의 숲 소속 작가 4명과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2017 참여작가 4명 총 8명의　 ㅇ 주 최 : 마루누마 예술의 숲
ㅇ 특별협력 :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ㅇ 협 력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Azabujūban Gallery
ㅇ 문 의 처 :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 03-3357-5970

①오프닝 세러모니
②심포지움「체재제작과 국제교류」
③아티스트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