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조선통신사의 발자취-시즈오카편」
2025-08-08 ~ 2025-09-30
행사명
한국 음악의 ‘악(楽)‧가(歌)‧무(舞)’
일시
2019.6.18 ~
2019.6.18
첼로와 가야금 연주
김 솔 다니엘씨의 첼로 연주
윤다영씨의 가야금 연주
해금 연주
한량무
판소리 흥보가
판소리에서는 고수의 역활도 중요
다함께 아리랑
아리랑을 열창하는 김대이 고수
엔딩
한국의 악기연주, 노래, 무용으로 구성된 무대 <한국 음악의‘악(楽)‧가(歌)‧무(舞)’>가 6월 18일(화) 한국문화원 한마당 홀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무대는 한일 문화교류 및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 발굴 및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수림문화재단과 공동주최로 개최되었습니다.
악기연주로는 첼로와 가야금의 협연이, 노래는 판소리(흥보가), 무용은 한량무가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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