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 콘테스트 & 한글캘리그래피 공모전 2023 입상작 전시회 23.10.05
  • Line 공유하기
  • Facebook 공유하기
  • Twitter 공유하기

「한글주간」
한일교류 작문 콘테스트&한글캘리그래피 공모전 2023
입상작 전시회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국과 일본의 교류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한일교류 작문콘테스트 2023」과 좋아하는 단어나 속담, 가사나 시 등을 한글로 표현하는 「한글 캘리그래피 공모전」을 개최하여 일본 전국 각지로부터 4,834 작품을 응모받았습니다.
 자리를 빌려 본 콘테스트에 협조해주신 많은 관계자분들과 학교 그리고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응모해 주신 작품들을 통해 한일우호와 미래에 대해 생각하시는 분이 많다는 점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콘테스트의 입상작품을 보다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자, 한국문화원 내 갤러리MI와 사랑방에서 수상작품 중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에 입상한 작품들의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캘리그래피 콘테스트는 입선까지 전시)
각 작품을 통해 양국의 우호와 밝은 미래를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시기간 : 2023 10 5() ~ 10 16() 10:00 ~ 17:00
  ※한글날 (10/9 월) 개관
  ※휴관일 : 일요일 (10/8, 10/15)
❐전시장소 : 주일한국문화원 1층 로비
   〒160-0004 東京都新宿区四谷4-4-10 ☎ 03-3357-5970
❐오시는 길 :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 四谷三丁目駅 1번출구에서 신주쿠방향으로 도보 5분
❐전시내용 : 79작품
 -한일교류 작문콘테스트 2023의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 수상작품
 -한글 캘리그래피 공모전 2023의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 입선 수상작품
❐문의처 :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 03-3357-5970
 
한일교류 작문콘테스트 2023 작품집(최우수~가작)
다운로드 하기
 
한글캘리그래피 공모전 2023 수상작품(최우수~입선)
다운로드 하기

번호 제목 게시일 조회수
2298 설날 체험 행사「한국의 설날 풍경 2024」 24-01-24 2312
2297 [온라인] 한국의 설날 풍경2024 24-01-23 1704
2296 K엔타메라보 ~ 2023년 한류 뉴스 총결산 영화・드라마편 24-01-21 1834
2295 보쌈 요리 사진&감상문 콘테스트 발표 24-01-18 2054
2294 2024년 미디어아트 새 콘텐츠 공개 24-01-16 2117
2293 K엔타메라보 ~ 2023년 한류 뉴스 총결산 K-POP편 24-01-14 1813
2292 한국어강좌 2024년도 봄학기 수강생 모집(1차) 24-01-12 2313
2291 2023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12-28 2176
2290 2023년 연말연시 시설 휴관 안내 23-12-20 1996
2289 K엔타메라보 ~ 영화「콘크리트 유토피아」 23-12-17 2139
2288 한류로 읽는 한국문화⑥사극에서 자주 보는 검은 모자는 무엇일까? 23-12-16 2027
2287 한국요리교실〜보쌈 23-12-13 2567
2286 K엔타메라보 ~ 영화「육사오(6/45)」 23-12-10 2240
2285 한류로 읽는 한국문화⑤남자 친구를 왜 오빠라고 부를까? 23-12-09 2149
2284 K엔타메라보 ~ 연애 리얼리티 예능「남의 연애2」 23-12-03 2351
2283 한류로 읽는 한국문화④한국에서는 사귀면 왜 100일을 축하할까? 23-12-02 1975
2282 무생채 요리 사진&감상문 콘테스트 발표 23-11-30 2313
2281 한류로 읽는 한국문화③한국 사람은 왜 몸에 좋은 음식을 좋아할까? 23-11-25 2118
2280 K엔타메라보 ~ 드라마「오늘의 웹툰」 23-11-19 2177
2279 한류로 읽는 한국문화②한국 사람은 왜 자꾸 밥을 먹었는지 물어볼까? 23-11-18 2173


apec2025canada
코시스센터
webzine koreanet
Korea Net Japanese
Hello K! - Youtube
STAY HOME AND ENJOY K-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