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사이 지방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민화 ‘무지개의 회’의 그룹전시 “복을 부르는 한국민화”전이 5월 13일(금)부터 18일(수)까지 한국문화원 갤러리MI에서 개최됩니다.
민화는 예전부터 전해저온 서민적인 그림으로 길상에 좋은 것을 그려 집에 장식하곤 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민화의 유행이 불어 많은 사람들이 민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민화 ‘무지개의 회’에 소속된 80명의 작가의 약 150여점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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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2년 5월 13일(금)～ 5월 18일(화)  10: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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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관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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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 MI(1F) ※입장무료 東京都新宿区四谷4-4-10　Tel：03-3357-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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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四谷三丁目駅」 1번출구에서 신주쿠방향으로 도보 5분

○	내용：	한국민화 “무지개의 회”에 소속된 80명의 작가에 의한 민화 작품 약 150점 전시
○	주최：	한국민화‘무지개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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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한국민화 ‘무지개의 회’  E-Mail : dongjanar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