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는 일반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바탕을 새기고 파는 등의 과정이 필요하며 각 과정의 준비작업이 매우 복잡하고 많은 시간과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장르입니다.
힘든 과정이 끝나면 각 기법으로 나타낸 질감과 각기 다른 효과가 어우러져 평면화에서는 맛볼 수 없는 재미와 깊이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목판, 동판, 석판화, 실크스크린판화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젊은 작가 및 중견작가 그리고 일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판화를 통한 소통의 장에 꼭 참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