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페스티벌 2019-세계 명작의 문」개최 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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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페스티벌 2019세계 명작의 개최
 
 
주일한국문화원은 주식회사 쿠온과 함께 「번역」해외문학의 매력을 이야기하는「번역 페스티벌 2019」를 개최합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번역가들의 토크세션 「명작은 언제나 새롭다」와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 책 번역 콩쿨」의 수상식 및 토크쇼, 총 2부 구성으로 전해드립니다.
 
개최개요
■일시: 7월 20일(토) 14:00~17:00 (개장 13:30)
■장소: 한국문화원 한마당 홀(2F)
■신청(필수): https://honyakufes2019.peatix.com/
■정원: 300명
■주최: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주식회사 쿠온
■후원: 한국문학번역원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전용페이지를 통해 에서 신청해주세요.
➡ https://honyakufes2019.peatix.com/
 
개최내용
Part 1 명작은 언제나 새롭다(14:00~15:30)
서점에 진열된 해외 문학 번역서 가운데는 원작출판과 거의 동시에 번역 된 것도 있는 반면, 수십 년~100년 이란 시간을 거쳐 번역 된 작품도 있습니다. 그런 고전 명작들이 발표 된 시대와 지역의 울타리를 넘어 지금의 일본독자들에게 뽐내고 있는 매력은 무엇일까요? 현대 문학의 번역과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요? 미래에 「고전」이 될 것 같은 현대의 작품은? -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번역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등단자: 아베 켄이치(체코어), 카네하라 미즈히토(영어), 고이소 히로미쓰(영어), 고노 마리코(영어프랑스어), 사이토 마리코(한국어)

Part 2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 번역 콩쿠르토크쇼&수상식 (15:40~16:40)
해외 문학을 일본어로 읽을 수 있는 것도 번역가가 있기에 가능한 것. 하나의 작품이 태어날 때까지 번역가로서 어떤 고민과 갈등, 기쁨이 있을까요? 이번 토크쇼는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번역가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등단자(심사위원): 김후나, 나카자와 케이, 후루카와 아야코, 요시카와 나기
 등단자(수상자): 이성화, 후지타 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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