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시네마･위크 2011」 초대 게스트 확정!! | 11.10.21 |
 |
| 많은 영화 팬들이 기다렸던 「코리안・시네마・위크 2011」의 초대 게스트가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영화 상영 후 무대인사를 예정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 |
| ◆ 게스트＆스케쥴 ◆ ・10월 30일（일） 「된장」 게스트：이서근 감독 ・10월 30일（일） 「경」 게스트：김정 감독 ＊영화상영 후 무대인사 예정 | |
| ◇ 이 서군 감독 | |
 | ・1975년출생 ・뉴욕 대학 졸업 ・베를린 선댄스, 칸느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국내영화로서는 처음으로 전세계에 배급되어 성공을 거둔 영화『301 302』(1995년 박철수감독작품)의 각본으로 영화계 등장. 19세에 단편작품『자살 파티』(1995년)로 금관영화제대상을 수상하는 실력을 보이기도. 1998년 안재욱 , 이지은 주연의『러브러브』로 국내최연소감독으로서 데뷰. 이후12년만에2번째 작품이 되는「된장」을 감독。 |
| ◇ 김정 감독 | |
 | ・1961년8월18일출생 ・뉴욕 대학 한국영화아카데미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영상원에서교수로서재직중 ・이제까지 영화학자 및 영화평론가로서 주로 활동 영화아카데미연출과1기 출신으로 단편 『질주 환상』, 『파란진혼곡』을 제작하여 여성영화집단 바리터에서 활동하다가80년대말에『작은풀에도 이름이 있으니까』제작. 이후 10년만에『거류』(2000년)로 영화현장에 복귀。『거류』, 『황홀경』, 『원래, 여성은 태양이었다』등 여성사3부작 다큐멘터리로 국내외에 주목을 받음. |
◆ 「코리안･시네마･위크2011」개최 개요 보기
⇒https://www.koreanculture.jp/info_news_view.php?number=1680
⇒https://www.koreanculture.jp/info_news_view.php?number=1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