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공개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최신 한국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 '코리안 시네마 위크'를 올해도 개최했습니다.
올해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과 인연이 있는 작품과 일본 극장 미공개 작품이라는 두 가지 특집으로 구성해 '조제', '럭키', '된장이', '백수아파트'의 4개 작품을 상영하였습니다.
기간 중에는 특별 손님으로 배우 유해진 씨와 이지훈 씨를 초청하여 각 출연작 상영일에 무대인사와 토크쇼를 함께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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