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포럼>한일 콘텐츠 공생을 위한 협력과 글로벌 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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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의 글로벌 한류포럼 모습 

<글로벌 한류포럼 2013>
한일 콘텐츠 공생을 위한 협력과 글로벌
 
올해는, 2004년 일본에서 한국드라마 ‘겨울연가’가 지상파로 방송되어 한류를 일으킨지 10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10년간, 드라마를 비롯해 K-POP, 영화, 한식, 한국어, 한국여행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콘텐츠가 일본에 소개되었으며, 많은 일본인들의 지지 속에서 한류가 정착되어 왔습니다.
한편, 이들 한류 콘텐츠를 둘러싼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상호 협력관계를 돈독히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모색되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일 콘텐츠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무자들과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초대해, 한류를 문화적 측면과 산업적 측면에서 검토하고, 한류를 한층더 보편화 할 수 있는 방안과 목표를 제시하며, 한류 비즈니스에 있어서의 한국과 일본의 공생 및 상호간 협력체제 구축과 해외진출 등의 가능성에 대해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 일 시 : 2013년 7월 26일 (금) 18:00~21:00 (17:30개장)
◇ 장 소 :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2층 한마당홀
◇ 입장료 : 무료(사전 신청)
◇ 주 최 :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 협 력 : 한국콘텐츠진흥원 / 한국관광공사
◇ 후 원 : 한류10주년실행위원회
 
[1] 기조발표 (18:0019:40)
<기조발표①>
◎ 일본 콘텐츠산업의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 사고 타쯔야 (경제산업성 상무정보정책국 문화정보관련산업과장〔미디어콘텐츠과〕)
<기조발표②>
◎ 문화와 산업 교류가 가져오는 새로운 가능성 (한류의 성과와 미래)
  - 김영민 (SM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기조발표③>
◎ KADOKAWA의 글로벌 전략
  - 구로스 노부히코 (주식회사 KADOKAWA 해외사업총괄본부 해외사업본부 본부장실 실장)
 
[2] 공개 토론회 한일 콘텐츠 공생을 위한 협력 가능성과 전망’ (20:0021:00)
◎ 패널리스트
  - 김영민 (SM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 구로스 노부히코 (주식회사 KADOKAWA 해외사업총괄본부 해외사업본부 본부장실 실장)
  - 요코타 히로시 (한류 10주년 실행위원회위원장, SPO 이사)
  - 다니구치 하지메 (에이벡스 뮤직 퍼블릭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 김영덕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사무소장)
  * 사회 및 진행 : 나카무라 이치야 (게이오 기쥬쿠 대학교 대학원 미디어디자인 연구과 교수)
 
[관람 신청 방법]
◎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 코너’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모집인원 : 선착순 300명 (신청은 1인당 2명까지 가능)
  - 신청마감 : 모집정원 충족시 마감
  * 당첨되신 분들께는 당첨 확인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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