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시네마・위크2013」 초대 게스트 확정! 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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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화팬들이 고대하던 「코리안・시네마・위크 2013」의 초대 게스트가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올 영화제에서는 초대 게스트의 토크쇼, 토론회등의 행사도 개최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초대 손님 & 일정
 ・10월 19일(토)16:00 「시」 상영후 이창동 감독 토크쇼
 ・10월 20일(일)16:00 「JURY」 상영후 김동호 감독 토크쇼
 ・10월 22일(화)19:00 「박수건달」 상영후 조진규 감독 토론회
 

<이창호 감독>

1954년 대구출생.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졸업.
교사생활 후 소설가로서 활약.
1996년 『초록물고기』로 감독으로 데뷰, 수많은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음. 두번째 작품인 『박하사탕』(1999년)은 칸느영화제에 초청 상영되었으며 세번째 작품인 『오아시스』(2002년)는 베네치아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부터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내며 문화정책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5년만에 선보인 4번째 작품 『밀양』(2007년)은 칸느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주연인 전도연씨가 여우주연상을 획득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다섯번째 작품인 『시』(2010년)는 칸느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였다. 


김동호 감독

1937년 강원도 출생.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문화부 차관. 한국영화진흥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뒤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창립하고 15년간 집행위원장을 지내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서 발전시켰으며 2010년에 명예집행위원장으로  취임.
현재는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으로서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음.
한국영화및 부산국제영화제를 해외에 널리 알린 공적이 인정되어 은관문화훈장상 등 다수의 문화표창을 수상.
2012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10주년기념작품인 『JURY』로 영화감독 데뷔.
 


조진규 감독


1960년 출생. 대구 영남대학교미술대학서양화과 졸업.
1991년 일본 와세다대학 대학원문학부영화이론과 졸업.
SBS 프로듀서로 지내며 1996년에 독립프로덕션을 설립.
2001년에 영화  『조폭마누라』로 장편영화감독으로 데뷔. 이후 『어깨동무』(2004년), 『조폭마누라 3』(2006년)등의 작품을 감독. 『박수건달』은 4번째 장편작품.  



 ◎ 「코리안・시네마・위크 2013」 상세 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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