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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뉴스

 
게시일 : [19.05.13]   조회수 : 738
한국 음악의 ‘악(楽) · 가(歌) · 무(舞) ’
 
한국 음악의 () · 가() · 무()
 -수림문화재단 창립10주년 기념 김희수 선생 추모공연- 
 
한국문화원은 수림문화재단, 수림외어전문학교와 공동주최로 한일 양국에서 교육과 문화예술 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김희수 선생 추모 공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무대에는 동양 악기 한국의 가야금과 서양 악기 첼로의 앙상블, 그리고 한국의 전통무와 판소리를 통해 한국전통예술의 과거와 현재를 연주(楽), 노래(歌), 춤(舞)의 형태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ㅇ 일시 : 2019년 6월 18일(화) 18:30개장 / 19:00공연
ㅇ 장소 :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 홀
ㅇ 주최 : 수림문화재단, 수림외어전문학교            
ㅇ 공동주최 :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ㅇ 협력 :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프로그램 ※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첼로가야금
1. 몽환(Dream like Fantasy)
첼로가야금의 첫 번째 자작곡으로 국악과 클래식, 동양과 서양의 만남을 조화롭게 표현한 곡이다.
 
2. 바다소리(Sound of the Ocean)
온전히 바다만을 상상한다. 바다의 고요함, 파도의 출렁임, 바다의 아름다움을 담으려 했다.
 
3. 사막의 (F.A.E.)
F.A.E.는 독어로‘Frei aber einsam'의 줄임말로 자유롭지만 고독하다라는 것을 뜻한다. F(파), A(라), E(미) 음정들을 중심으로 작곡한 곡이기도 하다.
 
4. 비상 Fly high
한국 전래동요인‘새야새야'를 모티브로 작곡한 곡이다.
 
첼로 / 다니엘(Sol Daniel Kim)
   


   
칼 마리아 폰 베버’ 드레스덴 국립 음대 최고연주자과정(Masterclass) 졸업
   베를린 국립예술대학 석사 수석 (Master of Music) 졸업
   비엔나 국립음대 학사 수석 (Bachelor of Music) 졸업
 


가야금 / 윤다영(Dayoung Yoon)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 졸업, 전문사 수료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첼로 연주자 김 솔 다니엘(Sol Daniel Kim)과 한국 출신의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 (Dayoung Yoon)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한 듀오이다.
한국의 전통음악과 전통악기가 지닌 특수성, 그리고 첼로가 가진 고유의 매력과 특성은 가야금과 첼로 서로에게 새로운 영역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며 창작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이들의 음악은 동서양의 이색적인 어울림을 선사한다.
결성 이래로 유럽 현지에서 꾸준히 주목을 받아온 첼로가야금은 2016년 12월 독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스위스, 이탈리아, 폴란드 등 유럽 공연을 거쳐 2017년에는 울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에이팜(Asia Pacific Music Meeting)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공연을 펼친 바 있으며,2018년 수림문화재단이 제정한 ‘수림문화상'과 서울문화재단의 ‘최초예술지원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한량무 (閑良舞)
‘한량'은 지식과 교양이 있는 성인 남성을 의미하는 말이다. 故 임이조 선생에 의해 재구성 된 한량무는 본래 무용극 속에 있던 한량 춤의 부분만을 차용하여 ‘한'과 '흥'이 교차하는 대표적인 남성 무용으로 한량이 가진 자유스럽고 멋진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김일지 (金一志)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 이수자
   故 임이조 선생에게 사사
   2017년 곡성 통일전국 종합예술대전 대통령상 수상
   1985년 도일/ 김일지한국전통예술원 원장(일본 교토)
 
 


판소리-흥보가(興甫歌)
판소리는 조선의 민속 예능 중 하나이며 서민의 애환과 풍자, 해학 등을 내포하는 구전예능으로 한 명의 소리꾼이 혼자 노래 부르며 고수(북 치는 사람)의 반주에 맞춰 소리(노래), 아니리(이야기), 너름새(몸짓)를 적절히 섞어 보여준다.
흥보가(興甫歌)는 욕심 많고 심술궂은 형 놀보와 마음씨 좋고 부드러운 동생 흥보를 통해 두 사람 사이의 갈등과 권선징악을 표현하고 있다.
일본‘시타기리 스즈메'와 비슷한 이야기이지만, 부(富)에 대한 욕망, 형해(形骸)화 한 유교와 도덕, 다양한 천민의 모습 등은 조선후기의 사회상을 보여주고 있다. 놀보가 자신의 악행을 회개하고 동생(흥보)과 사이 좋게 산다는 이야기로, 본 공연에서는 흥보가 중에서‘표주박 타령'을 노래한다.
 
소리 / 조주선 (趙珠仙)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심청가(沈淸歌)이수자
   한양대학교 국악과 및 동 대학원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박사수료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
 


고수 / 김대이 (金大伊)


   전라북도립 국악원 창극단 상임단원
   국립창극단 상임단원
   故 인간문화재 박송희선생께 사사
   특정비영리활동법인 문화‣예술공방 이사장
 



수림문화재단 설립자 소개
수림문화재단은 동교(東喬) 김희수(金熙秀)선생이 2009년에 설립하였습니다. 김희수 선생은 반 세기 이상을 일본에서 살아온 재일교포 사업가였지만, 남다른 조국애를 가슴에 품고 평생을 살아 왔습니다. 후학들은 배움을 통하여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본에서는 금정학원을 설립하고, 한국에서는 20여 년간 중앙대학교 이사장으로 역임하며 교육 사업에 진력하였습니다. 이후, 수림문화재단의 설립을 통하여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문화 예술 분야의 육성에 헌신 하였습니다. 수림문화재단은 이러한 설립자 뜻을 이어받아 ‘수림뉴웨이브',‘수림문화예술서포터즈',‘수림인문아카데미',‘한・일 문화교류' 등의 사업을 주최하고 있으며, ‘수림뉴웨이브상',‘수림문학상', ‘수림미술상' 등의 시상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 발굴 및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관람 신청 응모 요령】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한국문화원 홈페이지의 응모 코너에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이벤트 응모에는 회원등록이 필요합니다.
➡ 회원등록(https://www.koreanculture.jp/korean/member_agree.php)
 
◇ 모집인원 : 300명(신청은 한 분당 2명까지)
◇ 신청마감 : 2019년6월3일 (월)
*신청자 수가 정원을 넘긴 경우 추첨을 통해 초대하는 점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당선되신 분에 한하여 공연 1주일전까지 확인증을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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