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館カレンダー:2017/12
1
10:30~18:30
2
10:30~17:30
3
4
5
10:30~18:30
6
10:30~18:30
7
10:30~18:30
8
10:30~18:30
9
10:30~17:30
10
11
12
10:30~18:30
13
10:30~18:30
14
10:30~18:30
15
10:30~18:30
16
10:30~17:30
17
18
19
10:30~18:30
20
10:30~18:30
21
10:30~18:30
22
10:30~18:30
23
24
25
26
10:30~18:30
27
10:30~18:30
28
10:30~18:30
29
30
31

所蔵資料検索

 
 
【図書の詳細】
 
書名 캐치 : 그래, 살았으니까 다시 살아야지
著者名 오카자키 아이코
翻訳者名
出版地 파주
出版社 잇북
出版年度 2016
言語 韓国語
内容 2005년 4월 25일 오전 9시 18분, 출근길의 직장인들과 등교하던 학생들을 가득 실은 JR 후쿠치야마 선 열차가 탈선하여 9층 아파트를 들이받는 대형 사고가 발생한다. 이 사고로 107명이 사망하고 562명이 부상을 당한다. 부상자 중 377일간의 최장기 입원자가 사고 당시 19세의 대학 2학년이던 오카자키 아이코. 그녀는 사고로 인해 목뼈가 골절되어 목 아래가 마비되는 중증 장애를 입는다. 사고 전까지 도그 스포츠인 프리스비(개 주인이 원반을 던지면 개가 달려가서 원반을 캐치하는 경기나 놀이)를 즐기며 누구보다도 활발하게 대학 생활을 만끽하던 그녀가 단 한 순간의 사고로 휠체어 신세를 지며 다시는 설 수도 걸을 수도 뛸 수도 무언가를 움켜쥘 수도 없게 된 것이다. 차라리 그때 죽는 게 나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대학 2학년 때 불의의 사고로 목 아래가 마비되는 장애를 입은 오카자키 아이코. 평소 도그 스포츠인 프리스비를 즐기며 누구보다 활달하던 그녀에게 장애는 죽음마저 생각하게 한 큰 시련이었다. 그러나 어떤 형태로든 살아만 있어달라고 간절히 바라는 가족과 늘 자신의 곁을 지켜주며 삶에 대한 용기를 북돋아주는 애견들, 사고 전과 다름없이 진한 우정을 표시해주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다시 살아야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그리고 사고로부터 10년이 지나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는다. “나는 지금도 살아 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책에는 저자가 사고를 당하고 나서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진출하여 꿈에 그리던 직업을 갖고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말한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보다 실패해도 해보는 것이 낫다고, 포기란 가장 마지막 순간에 하는 것이라고…….